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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성 오사카성 나고야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일본의 3대 성으로 불리움 오사카에서 마지막 날이다. 어제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마지막 하루를 오사카에서 지내기 위해 오사카성으로 가기로 했다. 12시에 친구네 집에 초청을 받아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일찍 움직이기로 했다. 오사카 시내는 밤에 보는 것이 더 화려하다고 하지만 아직 오사카를 구경하지 못해서 아침 시내구경을 하기로 했다. 오사카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선을 갈아타야..
호류지 호류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1993년 12월에 일본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라에서 몇 시간을 걸어 다니다 보니 다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호류지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오픈 시간 안에 가기 위해 마음이 급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정보를 얻기는 쉬웠다. 호류지는 일본에 오기 전 한국에서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러 갔을 때 알게 되었다. 정림..
나라 나라 710년부터 784년까지 헤이죠요궁이라 불리던 일본의 수도였다.  일본 문화, 예술, 공예의 발상지로 여겨진다. 친구와의 15년간의 추억을 되새긴 날을 지내고 오늘은 혼자 오사카 여행을 해야 되는 날이다.교토를 둘러봤기 때문에 오늘은 나라와 그 주변을 돌아보기로 하고 여행 안내책자를 꺼내 동선을 적기 시작했다. 하루밖에 없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아침 8시부터 호텔을 나와 나라로 가기 위해 남바역에서 나라까지 한번에 ..
신쥬쿠, 지브리 신쥬쿠, 지브리 맑은 하늘에 체감온도는 꽤 쌀쌀한 그런 날씨지만 오늘은 미리 예약해놨던 지브리에 가는 날이다. 시내로 나가 지브리에 가기 전에 도쿄도청에서 도쿄지도를 가져가기로 했다. 그 지도에는 매년 1~3월까지는 할인쿠폰이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한테만 허용된다. 도쿄도청에 온 김에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았다. 멀리 후지 산도 보이고. 사진이 별로인지 ..
요코하마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일본 제2의 항구도시 서양문물의 관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 많다. 오늘은 좀 먼 곳을 가보고 싶어 결정 한 곳이 요코하마이다. 요코하마는 일본 제2의 항구도시로 서양문물의 관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 많다고 한다.조금 먼 곳이기에 찾아가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복잡한 일본 전철을 갈아 타려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무작정 가기 그게 나의 특징 아니던가 또 그냥 종이 한 장 들고 전철에 탔다. ..
2012년 도쿄타워 2012년 도쿄타워2012 도쿄타워  
롯폰기, 도쿄타워 롯폰기 힐스 와 미드타운, 도쿄타운2011년의 마지막을 향해 그리고 오늘은 나의 생일 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맞는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인데 그냥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해서 아직 연휴 기간이긴 하지만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연말에는 역시 쇼핑몰을 가는 것이 화려하고 좋을 거 같아 롯폰기힐스로 향했다. 일본 역시 쇼핑의 천국이라서 여성들이 도쿄로 여행하러 와서 대부분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는 거 같다. 쇼핑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사와라 사와라 - 치바현 가토리시 오노 강을 따라 오래된 건물이 있고 유람선도 즐길 수 있으며 도네가와 강으로도 올 수 있다고 한다. 사와라 대축제는 300년 전통이 있다."사와라는 토네강을 끼고 이바라키현과 접해 있으며,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1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이후, 토네강 수운의 중계지점으로 번영한 물의 마을로 다이쇼 시대까지 에도와 그 외 도시들을 연결하는 수로로 이용되어 쌀과 간장, 술 등이 ..
오다이바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위치한 인공섬 연휴 기간이라서 딱히 갈 곳은 없었지만 그래도 멍하니 가만있을 수만은 없어서 일단 나가기로 했다. 여행책자를 뒤져 도시에 해변이 있는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다. 오다이바는 해변도 있고 주변에 카페와 방송국도 있어서 구경할 것이 많다고 해 거기로 가기로 했다. 일단 오차노미즈역에서 도쿄역까지 걸어가는 도중 도쿄돔을 보게 되었는데 놀이공원과 어우러져서 도시를 거부감 없이 즐길 거리..
닛코 - 세계문화유산 닛코 도쇼구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거리상 못 갈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온천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들리겠다고 해서 가게 됐다.가는 도중 도로에 있는 가로수들의 크기에 놀랐고 가로수 사이로 차도와 산책로가 같이 있었다.북쪽으로 점점 갈수록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눈발도 굵어지기 시작했다.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해 가는 길이 미끄러워질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도로는 그렇게 많은 눈이 쌓..
이바라키현 다이고, 후쿠로다노타키 이바라시현 다이고Daigo, Ibaraki일본에 와서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휴일이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생각해서 난 다양한 이벤트를 생각했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없었다.25일도 휴일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뭐 올해는 일요일이니까 휴일이지만, 어떠한 이벤트도 없이 그냥 조용한 24일을 보내다가 일본에 왔으면 라면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점심으로 형수랑 일본 라면을 먹으러 갔다.일본 라면이 나왔을 때 푸짐함과 맛있는 향에 얼른 수저를 들어 ..
나리타산 나리타산처음 일본에 가기로 마음먹었을 때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뭐 워낙 그냥 해보는 걸 좋아하는지라 무작정 가기로 했다.  히라가나라도 알고 가야 되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별 걱정 없이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 때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익숙한 한글 안내판과 표지판들로 그냥 따라만 가면 모든 입국절차가 해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