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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호류지 호류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1993년 12월에 일본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라에서 몇 시간을 걸어 다니다 보니 다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호류지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오픈 시간 안에 가기 위해 마음이 급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정보를 얻기는 쉬웠다. 호류지는 일본에 오기 전 한국에서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러 갔을 때 알게 되었다. 정림..
교토 교토 세계 문화 유산의 도시도쿄에서 나이트버스를 타기 위해 도쿄디즈니랜드로 향했다. 개장이 마무리 돼가는지 많은 사람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난 인파를 뚫고 도쿄 디즈니 끝에 있는 버스 주차장으로 갔다. 버스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안내원들은 행선지 푯말을 들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버스투어라서 솔직히 너무 불안하기도 했고 또 일본어로만 쓰여 있었기 때문에 오사카행이 어디로 가야 하는 지도 몰랐..
닛코 - 세계문화유산 닛코 도쇼구 세계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거리상 못 갈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온천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들리겠다고 해서 가게 됐다.가는 도중 도로에 있는 가로수들의 크기에 놀랐고 가로수 사이로 차도와 산책로가 같이 있었다.북쪽으로 점점 갈수록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눈발도 굵어지기 시작했다.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해 가는 길이 미끄러워질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도로는 그렇게 많은 눈이 쌓..
경주남산 분황사 전탑과 포석정을 거쳐 경주의 노천박물관이라고 하는 남산을 오르기로 했다.분황사탑은 신라시대의 탑 중 가장 오래된 탑으로 사자상이 네 모서리에 있고 그 모습이 거의 변함없이 잘 보존되어 있다.      분황사탑을 본 후 포석정에서 조상들의 풍류를 한참동안 느끼고 금오산 정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금오산을 오르는 도중 경주 주민을 만나 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는 샛길로 빠져 문화재를 둘러본 ..
경주, 불국사, 석굴암등 숙소에서 일찍 나서 경주시내에서 가장 먼 불국사와 석굴암을 가기로 했다.석굴암부터 오르려고 했지만 불국사 주차장 아저씨의 호객(?) 행위로 인해 불국사를 먼저 관람하게 되었다.어렸을때 왔을때의 불국사의 기억은 없어지고 새로운 불국사가 그 자리를 채운다.아침이라서 사람도 없고 한산하게 사진도 찍고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으니 곧 관광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좀 있으니 인파에 밀려 구경하게 되기 시작했다.석굴암에서도 길게 늘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