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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남산 분황사 전탑과 포석정을 거쳐 경주의 노천박물관이라고 하는 남산을 오르기로 했다.분황사탑은 신라시대의 탑 중 가장 오래된 탑으로 사자상이 네 모서리에 있고 그 모습이 거의 변함없이 잘 보존되어 있다.      분황사탑을 본 후 포석정에서 조상들의 풍류를 한참동안 느끼고 금오산 정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금오산을 오르는 도중 경주 주민을 만나 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는 샛길로 빠져 문화재를 둘러본 ..
경주, 불국사, 석굴암등 숙소에서 일찍 나서 경주시내에서 가장 먼 불국사와 석굴암을 가기로 했다.석굴암부터 오르려고 했지만 불국사 주차장 아저씨의 호객(?) 행위로 인해 불국사를 먼저 관람하게 되었다.어렸을때 왔을때의 불국사의 기억은 없어지고 새로운 불국사가 그 자리를 채운다.아침이라서 사람도 없고 한산하게 사진도 찍고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으니 곧 관광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좀 있으니 인파에 밀려 구경하게 되기 시작했다.석굴암에서도 길게 늘어선..
안동, 포항,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고산서원을 나와 어제 시간이 늦어 미쳐 둘러보지 못한 안동 시내에 있는 전탑을 둘러본 후 경주로 가기로 했다.월영교 근처 신세동 삼층전탑에 가기전 임청각에 먼저 들렀다.임청각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했던 독립운동가를 여러명 배출한 유서깊은 집안의 고택으로 99칸으로 되어있다고 한다.고택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도 있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한 것 같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신세동 삼층전탑은 벽돌과 같은 사각의 돌로 만든 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