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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Camino De Santiago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는 누구인가산티아고 순례길, 성 야고보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입니다. 9세기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고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 성인으로 모시게 되면서 오늘날 순례길이 생겼습니다. 산티아고는 제베데오의 아들이며 신약 성서의 저자인 요한의 형으로 갈릴레아 출신의 어부였습니다. 7월 25일이 축일인 가톨릭의 성..
그라나다, 세고비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Granada, Segovia, Madrid, Barcelona그라나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그라나다 주에 위치한 도시이다.세고비아는 카스티야레온 지방의 대표도시로 로마 시대에 연결된 수도교가 있다.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중부지방 최대 도시이자 수도이다.바르셀로나는 동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주요항구이며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등 많은 예술가들로 유명하다.   &n..
포르투, 리스본 Porto, Lisbon포르투는 포르투갈에서 2번째로 큰 북부의 항구 도시다.리스본은 포르투칼의 수도로 가장 큰 항구 도시로 리스보아라고 불린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대부분 승객이 기차에서 내린다. 아침 8시 여기는 좀 더 유럽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오래된 성당과 건축물들 그리고 도시를 끼고 도는 운하가 이국적이다. 모스크바랑 같이 러시아 북서부 제2의 도시라고 한다. 과거에 수도여서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거 같다. 뭔지는 모르지만 조금 더 포근한 느낌이 든다. 5월에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모스크바 모스크바    아침 일찍 공항 가는 버스를 탔다. 공항에 들어서니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직 티켓팅 까지는 두시간 넘게 남아서 이 층으로 올라가 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티켓팅을 하러 1층으로 내려오니 중국 단체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언제 하려나 긴 줄을 마냥 기다리는데 창구가 하나 더 생긴다. 바로 옆줄로 가 티켓팅을 하고 게이트로 들어갔다. 잠시 후 비행기까지 가는 버스가 ..
이르쿠츠크, 리스비앙카, 바이칼,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리스비앙카, 울란우데 바이칼    드디어 기차에서 내릴 수 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 6시에 이르쿠츠크에 도착하니 아직 체크인까지 6시간이나 남았다. 다행히 숙소는 기차역에서 20분 거리로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맡으며 천천히 걷는다. 가끔 옆으로 트램이 지나가고 난 구글맵을 보면서 숙소를 찾는데 근처를 와도 보이지가 않는다. 한 바퀴 돌고..
시베리아 횡단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새벽부터 룸메이트가 깨지 않게 조용히 짐을 싸고 시베리아횡단 열차를 타기 위해 서둘렀다. 자는 직원을 깨우고 체크아웃한 다음 서둘러 버스 타는 곳으로 향하는데 역시 짐 무게를 감당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유럽에 도착하면 반드시 버릴 거라는 생각에 추울지 모르니 좀 더 들고 가기로 위안한다. 버스 안은 역시 아침부터 만원이다. 가방을 한쪽 구석에 ..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배낭을 멘 순간부터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물건들을 넣었는데 후회가 밀려온다. 이 정도쯤이야 라고 했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다시금 내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간신히 무거운 배낭을 공항버스에 밀어 넣고 자리에 앉았다. 그래도 여행을 간다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창밖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울 정도로. 공항에 도착해 짐을 맡기고 티켓팅을 하는데 직원분이 편도라서 입국심사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오사카성 오사카성 나고야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일본의 3대 성으로 불리움 오사카에서 마지막 날이다.어제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마지막 하루를 오사카에서 지내기 위해 오사카성으로 가기로 했다. 12시에 친구네 집에 초청을 받아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일찍 움직이기로 했다. 오사카 시내는 밤에 보는 것이 더 화려하다고 하지만 아직 오사카를 구경하지 못해서 아침 시내구경을 하기로 했다. 오사카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선을 갈아타야 ..
호류지 호류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1993년 12월에 일본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라에서 몇 시간을 걸어 다니다 보니 다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호류지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오픈 시간 안에 가기 위해 마음이 급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정보를 얻기는 쉬웠다. 호류지는 일본에 오기 전 한국에서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러 갔을 때 알게 되었다. 정림..
나라 나라 710년부터 784년까지 헤이죠요궁이라 불리던 일본의 수도였다.  일본 문화, 예술, 공예의 발상지로 여겨진다. 친구와의 15년간의 추억을 되새긴 날을 지내고 오늘은 혼자 오사카 여행을 해야 되는 날이다.교토를 둘러봤기 때문에 오늘은 나라와 그 주변을 돌아보기로 하고 여행 안내책자를 꺼내 동선을 적기 시작했다. 하루밖에 없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아침 8시부터 호텔을 나와 나라로 가기 위해 남바역에서 나라까지 한번에 ..
교토 교토 세계 문화 유산의 도시도쿄에서 나이트버스를 타기 위해 도쿄디즈니랜드로 향했다. 개장이 마무리 돼가는지 많은 사람이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난 인파를 뚫고 도쿄 디즈니 끝에 있는 버스 주차장으로 갔다. 버스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안내원들은 행선지 푯말을 들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버스투어라서 솔직히 너무 불안하기도 했고 또 일본어로만 쓰여 있었기 때문에 오사카행이 어디로 가야 하는 지도 몰랐..
신쥬쿠, 지브리 신쥬쿠, 지브리 맑은 하늘에 체감온도는 꽤 쌀쌀한 그런 날씨지만 오늘은 미리 예약해놨던 지브리에 가는 날이다. 시내로 나가 지브리에 가기 전에 도쿄도청에서 도쿄지도를 가져가기로 했다. 그 지도에는 매년 1~3월까지는 할인쿠폰이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한테만 허용된다. 도쿄도청에 온 김에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구경하기에는 정말 좋았다. 멀리 후지 산도 보이고. 사진이 별로인지 ..
요코하마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일본 제2의 항구도시 서양문물의 관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 많다. 오늘은 좀 먼 곳을 가보고 싶어 결정 한 곳이 요코하마이다. 요코하마는 일본 제2의 항구도시로 서양문물의 관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 많다고 한다.조금 먼 곳이기에 찾아가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복잡한 일본 전철을 갈아 타려 하니 막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무작정 가기 그게 나의 특징 아니던가 또 그냥 종이 한 장 들고 전철에 탔다. ..
2012년 도쿄타워 2012년 도쿄타워2012 도쿄타워  
롯폰기, 도쿄타워 롯폰기 힐스 와 미드타운, 도쿄타운2011년의 마지막을 향해 그리고 오늘은 나의 생일 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맞는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인데 그냥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해서 아직 연휴 기간이긴 하지만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연말에는 역시 쇼핑몰을 가는 것이 화려하고 좋을 거 같아 롯폰기힐스로 향했다. 일본 역시 쇼핑의 천국이라서 여성들이 도쿄로 여행하러 와서 대부분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는 거 같다. 쇼핑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