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한강 시민 공원까지 4시간 동안 걸어서 갔다.
아무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 순간에는 갑자기 걷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도 쉬지 않고 걷기 시작했다.
스쳐 지나 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위의 풍경도 무시한 체
그렇게 4시간을 걸어 한강 시민 공원에 왔을 때 이제 쉬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자
주위의 꽃과 나무, 하늘과 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 순간에는 갑자기 걷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도 쉬지 않고 걷기 시작했다.
스쳐 지나 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위의 풍경도 무시한 체
그렇게 4시간을 걸어 한강 시민 공원에 왔을 때 이제 쉬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자
주위의 꽃과 나무, 하늘과 강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Dood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에서 살던 곳 (0) | 2009.10.26 |
---|---|
563돌 한글날 (0) | 2009.10.09 |
부분 개기일식 (0) | 2009.07.22 |
Tigger and Bugs Bunny (0) | 2008.07.30 |
걸어서 서울까지... (0) | 2007.08.04 |
잡동사니 (0) | 2005.06.04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