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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Korea

봉정사, 하회마을, 월영교

by ssantas 2011. 10. 23.
아침을 먹고 어르신의 조언대로 일단 시내 및 다른 유적지를 관광하고 오후에 하회마을로 가 탈춤공연을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봉정사로 소나무와 안개가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절이었다.
봉정사에서 흘러나오는 목탁과 염불소리는 봉정사를 더욱 엄숙하고 장엄하게 느끼게 해줬다.
봉정사의 대웅전과 무량대전은 우리나라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봉정사를 나와 하회마을을 가는 도중 이천동석불상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조그마한 절, 향내음이 가득한 곳이 나오는데

그곳에 석불상이 있다. 석불상의 높이가 10미터 정도 되어 가까이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나오는 길에 옆 공원에서 석불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안동하회마을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하회마을까지 들어가는 길에 버스운전사들이 호객행위식으로

요금천원에 셔틀버스가 운영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탈 필요가 없다 걸어가도 충분히 갈 정도고 주변 경관도 멋있다.

정작 마을에 들어섰는데 유네스코에 등재됐다고 하지만 너무나 현대화와 숙박시설로 변해버린 모습에 아쉬움도 있었다.

게다가 국보나 보물에 해당하는 고택들은 관광객들에게 개방을 하지 않아 하회마을은 골목길만 돌아다닐 수 있고 

한두채 정도만 들어가 볼 수 가 있다.

하회마을을 끼고 돌아가는 낙동강에는 나룻터가 있어 모터달린 나룻배로 마을 맞은 편 부경대쪽으로 갈 수 있다.

2시부터 하회별신굿이 한다고 하여 탈놀이 전수관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하회마을에 조금 실망한 마음도

공연을 보면 그 재미에 빠져 잘왔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최고의 공연이었다.

  

  

  

  

  

  

  

  

  

  

  

  

  

  

  

  

  

  

  

  

하회마을로 나와 월영교를 찾아 갔는데 월영교는 예전에 만들어진 다리가 아니라 안동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다리였다.

월영교를 지나 언덕을 오르니 석빙고와 민속촌이 있어서 구경하고 그 근처에 유명한 간고등어 정식이 있어

저녁식사를 안동소주와 함께 간고등어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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